코스피
4,582.51
(30.14
0.66%)
코스닥
945.46
(1.40
0.1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李 대통령, '국군의날 행사' 직접 주재…전과 다른 점은? [HK영상]

입력 2025-10-01 14:03   수정 2025-10-01 14:07

건군 77주년 국군의날 기념행사가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주재로 장병 약 1천명과 참관인 4,4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식전행사와 기념식, 식후행사 순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 대비 1/3 규모로 간소화됐습니다. 국군의날은 보통 5년 단위로 성대하게 열리는데요. 지난 정부에서는 75·76주년에도 대규모로 진행했습니다.

올해 행사에서는 지난해 선보인 '괴물 미사일' 현무-5가 재등장했지만, 특별히 새로운 위력적인 무기체계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저피탐 무인편대기, 다목적 스텔스 무인기, 중소형 자폭 무인기 등 미래 무인전력은 다수 전시됐습니다. 현재 국방부는 인구 감소로 인한 병력난을 첨단 과학기술군으로 보완하기 위해 무인전력 개발 투자를 점차 확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기념사를 통해 “군이 사명을 잊고 사적 이익의 수단으로 전락했을 때, 민주주의는 심각하게 퇴행했고 국민은 큰 고통을 감내해야 했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대다수 군 장병이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부당한 명령에 저항해 더 큰 비극을 막았지만, 그 후과는 실로 막대하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또 “민주주의의 퇴행, 민생경제 파탄, 국격 추락 등 국민이 떠안은 피해는 산술적으로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크다”며 “우리 군의 명예와 신뢰도 한없이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국민을 지켜야 할 군대가 국민을 향해 총을 겨누는 일은 결단코 있어서는 안 된다”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진정한 국군으로 거듭나도록, 명예로운 군인의 길을 함께 걸어가자”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김영석 한경디지털랩 PD youngston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