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손보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주도로 2019년 5월 출범한 국내 1호 디지털 손보사다. 한화손보는 이번 합병을 통해 기존 대면영업과 TM(텔레마케팅)을 비롯해 CM(사이버마케팅) 등으로 판매채널 다각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합병 후에도 캐롯 브랜드는 그대로 유지된다. 예컨대 자동차보험의 경우 대면·TM 채널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한화손보 상품을 판매하고, CM에선 캐롯 브랜드를 사용하는 식이다. 한화손보는 5년 내 자동차보험 매출 2조원을 달성하고 시장점유율을 두 자릿수 이상으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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