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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 리포트] '대신證, 한세실업 목표가 하향' 등

입력 2025-10-01 17:20   수정 2025-10-02 00:30

● 대신證, 한세실업 목표가 하향

대신증권은 1일 한세실업의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낮췄다. 올 3분기부터 미국 관세 영향을 받아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예상에서다. 유정현 연구원은 “2분기부터 고객사들의 발주 축소로 매출 증가율이 둔화하고 마진율이 크게 하락했다”며 3분기부터는 매출 증가율이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봤다.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각각 4%, 55% 감소한 5118억원, 205억원으로 추정했다.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5400억원, 260억원을 밑도는 수치다. 이날 주가는 4.05% 떨어진 1만200원으로 마감했다.

● 한화엔진 4분기 실적개선 전망

다올투자증권은 한화엔진 실적 개선세가 4분기부터 가팔라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4만8000원에서 6만6000원으로 대폭 높였다.

최광식 연구원은 “4분기부터 2023~2024년 수주한 물량 납품이 확대될 것”이라며 “신조선가가 2021년 바닥을 치고 상승해 온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나중에 수주한 물량일수록 높은 가격으로 계약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3분기 매출은 3053억원, 영업이익은 265억원을 냈을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중국 조선사들의 컨테이너선 수주가 늘고 있는데, 한화엔진 수혜로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이날 주가는 10.36% 급등한 4만9550원을 기록했다.

● 교보證 “현대百, 백화점 톱픽”

교보증권은 현대백화점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9만1000원에서 10만3000원으로 높였다. 업종 내 ‘톱픽’(최선호 종목)을 유지했다. ‘인바운드’(한국으로 유입되는 외국인 관광객) 모멘텀(동력)을 온전히 반영할 대표 종목이라고 짚었다.

장민지 연구원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706억원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은 종전 7.6배에서 9.5배로 조정했다. 현재는 8.8배 수준이다. 그는 “더현대서울과 면세 부문 모두 인바운드 확대 수혜를 가장 효율적으로 누릴 수 있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 주가 눈높이 높아진 삼성전기

유안타증권은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20만원에서 23만원으로 올렸다. 올해는 전장용 다중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수요가 실적을 견인하고 내년엔 서버용 수요가 바통을 이어받을 것이란 판단에서다. 고선영 연구원은 “기존 IT(정보기술) 위주에서 벗어나 전장 서버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고부가가치 제품에 들어가는 MLCC의 경우 무라타제작소가 있는 일본, 삼성전기가 있는 한국만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3분기 매출은 2조8516억원, 영업이익은 2477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작년 동기 대비 각각 9%, 10.2% 증가했을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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