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네이처하이크(Naturehike)가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슈퍼노바와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5년부터 2034년까지 10년간 유효하며, 상품 독점 판매권과 ‘네이처하이크’ 등록상표의 독점 사용권(the exclusive license of Registered Trademarks)까지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슈퍼노바는 한국 내에서 네이처하이크 전 제품의 유일한 공식 판매권자이자 상표권 독점 사용자로서 정품 유통망과 사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가품이나 병행 수입 제품은 상표권 침해로 제재가 가능해져, 소비자 보호와 브랜드 신뢰가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슈퍼노바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 캠핑 시장에서 네이처하이크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고히 다질 수 있게 됐다”며, “소비자에게 정품만이 제공할 수 있는 안정적인 품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네이처하이크 본사도 “한국은 아웃도어 시장에서 중요한 전략 거점”이라며 “슈퍼노바와의 장기적 협력을 통해 한국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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