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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드레스 어디 갔어…인간디올 지수, 아쉽다는 말 나온 이유

입력 2025-10-02 10:10   수정 2025-10-02 10:45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가 파리 패션위크에서 포착됐다.

1일(현지시간) 지수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 2026 봄·여름 여성 레디 투 웨어 컬렉션'에 참석했다. 디올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그는 전세계 취재진과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행사장에 등장했다.

이날 지수는 하이넥 셔츠에 블랙 베스트, 벌룬 쇼츠를 매치하며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그린 컬러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더하고,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했다.


하지만 국내 팬들의 반응은 기대만큼 폭발적이지 않았다. 앞서 디올이 공개한 홍보 영상에서 지수가 선보인 드레스가 워낙 강렬했기 때문이다.

해당 영상 속 지수는 로우 번 헤어스타일에 볼륨감 있는 라임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큰 화제를 모았다. 허리선을 장식한 대담한 리본 디테일과 구조적인 실루엣, 절제된 우아함이 돋보이는 스타일이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라임색 공주 드레스 어디 갔나. 너무 잘 어울려서 기대했는데", "드레스가 너무 예뻤는데 아쉽다", "쇼 착장은 괜찮은데 드레스 보고 나니 실망스럽다", "카지노 딜러 스타일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그래도 지수라서 옷을 살렸다", "얼굴이 다 했다"는 긍정적 평가도 이어졌다.

이번 디올 쇼는 북아일랜드 출신 디자이너 조나단 앤더슨의 첫 컬렉션으로 더욱 주목받았다. 외신들은 "앤더슨이 디올의 전통을 재해석하며 쇼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며 "시그니처인 바 재킷(bar jacket) 등 아이코닉한 요소를 현대적으로 변형해 클래식과 실험성 사이 균형을 잡았다"고 평가했다. 우아함과 로맨틱, 실험적인 스타일이 공존한 무대라는 평가도 나왔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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