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 라인의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사진) 플레인 맛을 출시했다. 기존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에서 딸기 과육과 딸기 크림을 빼고 그릭요거트 크림으로 채운 제품이다. 미니케이크, 컵케이크 등의 사이즈로 선택할 수 있다. 홀케이크 한 개 기준으로 생유산균이 500억CFU(보장균수) 이상 함유돼 있다.오뚜기의 저칼로리 브랜드 라이트앤조이는 저칼로리 드레싱 2종을 내놨다. 오리엔탈과 발사믹으로, 100g당 40㎉ 미만의 저칼로리 액상 타입이다. 상온 보관이 가능하며 기름을 넣지 않은 논오일 방식으로 한층 깔끔하고 산뜻한 맛을 구현했다.
이소이 기자 clai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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