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소형주 중에서는 한국인 보유 비중이 두 자릿수대에 이르는 종목도 있다. 아이온큐 투자 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 37억3072만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인 보유 비중은 18%다. 주가는 작년에만 237% 급등했고 올해 들어서도 42% 올랐다.
또 다른 양자컴퓨터 업체인 리게티컴퓨팅의 국내 투자자 투자 잔액은 6억2398만달러다. 한국인 보유 비중은 6.4%로 집계됐다. 이 종목 주가는 지난 3분기에만 151.9% 상승했다. 소형모듈원전(SMR) 관련주인 뉴스케일파워의 한국인 보유 비중은 9.6%다. 올해 수익률은 106%였다.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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