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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의반의반 돈' 돌 반지 있나요?"…미친 금값에 '한숨'

입력 2025-10-07 10:01   수정 2025-10-07 10:12


금값이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심화하면서다.

로이터·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세계표준시(UTC) 6일 오후 3시 4분 기준 금 가격은 온스당 3956.42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한때 최고 3958.57달러까지 찍었다. 12월 인도분 미국 금 선물 가격은 3,926.80달러까지 올랐다.

올해 들어 금값은 사상 최고가 기록을 계속 갈아치우고 있다.

달러화 약세와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 속에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프랑스 조각을 둘러싼 정치적 혼란, 일본 금리 인상 등이 금값을 밀어 올리는 원인으로 지목된다.

글로벌금융기업 UBS는 올해 말 기준 예상 금 가격을 기존보다 상향한 4200달러로 전망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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