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이혁·이효·이관욱, 쇼팽 콩쿠르 본선 1라운드 통과

입력 2025-10-08 10:49   수정 2025-10-08 10:50




현재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리고 있는 제19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본선에 진출한 한국인 4명 중 3명이 본선 2라운드에 올랐다.

8일(현지시간) 쇼팽 콩쿠르 주최 측에 따르면, 이혁과 이효, 그리고 이관욱이 본선 2라운드에 진출했다. 본선에 진출한 한국인 피아니스트 4명 중 3명이 다음 라운드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국과 일본 이중 국적의 율리아 나카시마는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했다.

주최 측은 이날 공식 발표석상에서 본선에 진출한 84명의 참가자 중 40명의 2라운드 진출자를 일일이 호명했다.

심사위원장인 피아니스트 게릭 올슨은 이번 심사 결과에 대해 "예술은 본질적으로 주관적인 것"이라며 "어떤 결과는 내게도 때로 매우 놀라운 내용이다. 이번에도 17명의 전문가가 심사에 참여했지만, 모두가 결과에 동의할 수는 없다. 그게 바로 경쟁과 콩쿠르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라운드 진출자는 84명 중 40명이었다. 여전히 중국 출신이 14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일본 5명, 폴란드 4명이 이었다. 한국과 미국은 각각 3명, 캐나다와 이탈리아는 2명씩 진출했다.

40명의 참가자들은 오는 9일부터 4일간 2라운드 무대에 오른다. 2라운드에서는 40~50분간 프렐류드 6곡과 폴로네이즈 1곡을 연주한다. 폴로네이즈는 폴란드 전통 춤곡으로, 민족적 정서를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관건이다.

이후 같은 과정을 거쳐 3라운드 진출자들이 14일부터 3일간 실력을 겨룬다. 참가자들은 소나타(2번 또는 3번)와 폴란드 전통 춤곡 마주르카가 포함된 45~55분 프로그램을 소화해야 한다. 최종 결선행 티켓은 12명에게 주어진다.



제18회 쇼팽 콩쿠르의 결선 진출자였던 이혁과 그의 동생 이효, 그리고 이번에 반짝이는 신예로 주목받기 시작한 이관욱 중 누가 결선에 오를지 관심이 쏠린다.

조민선 기자 sw75j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