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낮 강원 홍천군 내촌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 내촌2터널 인근에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이날 낮 12시 24분쯤 발생했으며, BMW와 아반떼 2대, 테슬라, 아우디, 벤츠, 싼타페 등 차량 7대가 잇따라 부딪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추석 막바지 귀경 행렬에 각지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오후 2시 기준 요금소 출발 기준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 10분 △울산 5시간 50분 △강릉 3시간 30분 △양양 3시간(남양주 도착) △대전 3시간 20분 △광주 5시간 40분 △목포 5시간 50분(서서울 도착) △대구 5시간 10분 등이다.
이날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546만 대로 예측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3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2만 대가 이동하겠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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