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추석 연휴 직후 시민 건강 회복을 위해 한 달짜리 ‘한가위 확.찐.살. 확빼기 챌린지’를 오는 10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참가자는 100명으로 모집 개시 3시간 만에 2000명이 몰렸다. 첫날 체력 측정은 10일 오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방송인 조나단·패트리샤 남매가 참여한다.
결과는 1~6등급 체력인증서로 발급한다. 건강운동관리사가 개인별 수준에 맞춘 목표와 운동·영양·휴식 계획을 제시한다. 손목닥터9988 앱 이용자는 현장 간편 체력장 참여 내역을 인정받아 추후 포인트 혜택도 받는다.
체력인증센터는 이달 중순부터 서울시립대와 자치구 보건소에 순차 조성해 2030년까지 100곳 운영을 목표로 한다. 최종 측정에 불참한 참가자는 11월 28일까지 별도 기간에 측정할 수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단순히 살만 빼는 행사가 아니라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고 서울시민들의 체력을 기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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