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지난달 30일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96·97호 현판식을 하고 침수 등으로 수해를 입은 경남 지역을 지원(사진)했다. 합천군 합천꿈꾸는지역아동센터에서 낡은 책상과 책장을 교체했고, 산청군 참포도지역아동센터에서는 건물 외벽을 다시 칠했다.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는 이 회사가 2012년부터 벌이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관련뉴스
롯데건설이 지난달 30일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96·97호 현판식을 하고 침수 등으로 수해를 입은 경남 지역을 지원(사진)했다. 합천군 합천꿈꾸는지역아동센터에서 낡은 책상과 책장을 교체했고, 산청군 참포도지역아동센터에서는 건물 외벽을 다시 칠했다.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는 이 회사가 2012년부터 벌이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