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060.0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525.7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609.6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3.8%, 58.5%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823.8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두산에너빌리티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3Q25 Pre: 다음 정류장은 "10만원"입니다. - 신한투자증권, 매수
10월 10일 신한투자증권의 최규헌 애널리스트는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내러티브가 숫자로 바뀌는 구간…이제 증명이 시작된다!: 원자력·천연가스 발전 기자재 Top Pick 유지. 주가 조정 시 강력 매수 관점 유지. 하반기 수주 확정 시 올해 가이던스(10.7조원) 크게 상회하는 실적 달성 가능 전망. 주가는 또 다른 상승 파동을 앞두고 있음"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