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식사 나눔 플랫폼 나눔비타민과 ‘결식우려 아동 급식 지원사업’ 협약(사진)을 맺고 인천의 결식 우려 아동에게 2000만원 규모의 식사 쿠폰을 지원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쿠폰은 나눔비타민이 운영하는 복지 플랫폼인 나비얌을 통해 제공되며, 아동들은 다양한 제휴 매장에서 원하는 음식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관련뉴스
한화는 식사 나눔 플랫폼 나눔비타민과 ‘결식우려 아동 급식 지원사업’ 협약(사진)을 맺고 인천의 결식 우려 아동에게 2000만원 규모의 식사 쿠폰을 지원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쿠폰은 나눔비타민이 운영하는 복지 플랫폼인 나비얌을 통해 제공되며, 아동들은 다양한 제휴 매장에서 원하는 음식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