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최대 규모의 화훼유통 거점 ‘김해화훼종합유통센터’가 13일 경남 김해에 문을 열었다. 김해화훼종합유통센터는 총사업비 222억원이 투입돼 부지 4만9175㎡, 건축 연면적 8036㎡ 규모로 조성됐다. 노후한 공판장과 기존 화훼 유통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첨단 경매·저장·물류 시스템을 갖췄다. 드라이플라워산업 활성화 프로젝트 등을 펼칠 예정이다.
영남 최대 규모의 화훼유통 거점 ‘김해화훼종합유통센터’가 13일 경남 김해에 문을 열었다. 김해화훼종합유통센터는 총사업비 222억원이 투입돼 부지 4만9175㎡, 건축 연면적 8036㎡ 규모로 조성됐다. 노후한 공판장과 기존 화훼 유통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첨단 경매·저장·물류 시스템을 갖췄다. 드라이플라워산업 활성화 프로젝트 등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