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엔 월드옥타 회원 1000여 명, 국내 기업인과 정부 관계자 2000여 명, 일반 참관객 등 총 5000명이 참여할 전망이다. 월드옥타는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코리아비즈니스엑스포’를 함께 연다. 엑스포엔 450여 개 국내 중소기업이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인천을 찾은 재외 기업인과 바이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엔 스타트업 대회가 처음 열린다. 국내외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털(VC)이 참여해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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