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킨텍스는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를 받아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고양시의 지도·감독 아래 재무성과, 조직운영, ESG 등 전반을 종합 점검한 결과다.
킨텍스는 지난해 매출 950억원, 순이익 216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갔다.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 전시컨벤션센터 운영과 '대한민국종합산업대전(KoINDEX)' 개최 등 해외사업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킨텍스는 현재 제3전시장과 앵커호텔, 주차복합빌딩 등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 중이다.
청년고용 확대, 소상공인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앞서 킨텍스는 국내 전시컨벤션센터 중 처음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재율 대표는 "2년 연속 최고등급은 임직원 노력의 결과"라며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글로벌 마이스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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