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계한우불고기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이번 축제의 장소는 울주군 봉계 다목적행사장으로, 첫날 천도재와 개장식으로 시작된다.
이어 오후 6시 30분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박서진·김다나·해피니스 등 가수들이 출연하는 '함께하(소) 콘서트'가 펼쳐진다.
25일에는 싸비, 비스타 등이 출연하는 신나는 8090퍼포먼스 무대를 비롯해 한우퀴즈와 한우경매, 현장노래방, 추억의 음악다방, 즉석팔씨름대회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마지막 날에는 울주문화재단의 '울주문화배달' 공연과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는 JCN '우리동네 가수왕' 무대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 밖에도 축제 기간 봉계한우버거 만들기, 송아지 키링 제작 등 체험부스를 비롯해 와인부스, 플리마켓·푸드트럭, 포토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관람객 편의를 위해 '보내주(소)'(한우 택배 서비스), '태워주(소)'(대리운전 협업 서비스) 등 봉계 한우불고기축제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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