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가 오늘(17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지난 15일 발표된 부동산 안정화 대책 이전인 지난 10일에 입주자 모집공고를 진행해 금번 대책에 따른 규제 중 일부는 적용되지 않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원에 들어서며 서울 도심과 강남을 연결하는 초역세권 입지에 실속 있는 평면 구성과 스마트한 주거 시스템을 갖춘 도심형 주거단지다.
분양일정은 10월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 신청을 받고, 10월 2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청약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거주 지역,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가능하다. 중도금 이자 후불제 혜택을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했으며, 잔금대출이 60%까지 가능하고 실거주 의무도 없다.
해당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5층, 총 145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141세대가 일반공급된다. 전용면적 19~59㎡ 총 13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가 93세대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단지는 공간 활용도를 높인 효율적인 평면 설계와 다용도실(일부 세대), 드레스룸(일부 세대)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으며, 전용 59㎡ 전 세대는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된다.
스마트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해 조명·난방 제어, 방문객 확인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일반 주차공간 대비 와이드하게 설계(일부)돼 여유로운 주차공간과 안전하고 편리한 무인택배 시스템도 도입된다.
단지 내 피트니스, 스크린골프장, 공유오피스, 다목적실, 라운지 등의 커뮤니티가 마련되며, 엘리베이터로 연결된 옥상정원에서는 프라이빗하고 쾌적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입지도 좋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망이 인접해 있다. 현재 공사 중인 신림~봉천터널과 예정된 난곡선 경전철이 완공되면 강남·여의도·마포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서울대병원이 운영하는 보라매병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이 인접해 의료접근성이 우수하다. 롯데백화점, 현대아울렛,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과 전통시장, 초·중·고교까지 도보권에 갖춰져 있다. 또한 신림근린공원, 보라매공원, 난우공원, 와우산, 도림천 등 녹지와 산책로가 가까워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전용 59㎡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12억원을 넘어서는데 반해, 이 단지 59㎡ 분양가는 7억원대부터 시작해 서울에서 보기 힘든 분양가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 1485-1 1층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8년 5월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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