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72.09
(19.56
0.39%)
코스닥
979.10
(8.75
0.9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김주영, '5인 미만' 위장 사업장 7년간 두 배 증가

입력 2025-10-19 13:12  



상시근로자 수를 5인 미만으로 등록했지만 실제로는 사업소득자를 포함하면 5인 이상이 되는 '위장 사업장'이 최근 7년간 두 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김포갑)이 국세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준 5인 미만 위장 의심 사업장은 14만4916곳으로 2018년(6만8942곳)의 두 배를 넘어섰다.

특히 운수·창고·통신업이 800% 증가(1만63곳)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음식·숙박업(490%), 임대·사업서비스업(250%)이 뒤를 이었다. 고용보험상 5인 미만이지만 사업소득자까지 포함하면 300인 이상인 사업장도 440곳에 달했다.

일부 물류업체는 외국인 노동자를 '가짜 3.3%' 형태로 고용해 근로계약서 대신 사업소득세만 공제하고 퇴직금과 각종 수당 지급을 회피하는 사례도 적발됐다.

김 의원은 "쿠팡 등 물류업계를 중심으로 가짜 3.3%와 위장 사업장이 여전히 횡행하고 있다"며 "업종별 실태를 파악해 노동부가 전수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포=정진욱 기자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