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8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시각장애 아동의 점자 문해력 향상과 문화생활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사진)을 했다. 이달 ‘흰지팡이의 날’과 ‘문화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 권익 신장과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도모하고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하나금융 임직원과 가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교구를 만들고 ‘명동 가을 음악회’를 열었다.관련뉴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8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시각장애 아동의 점자 문해력 향상과 문화생활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사진)을 했다. 이달 ‘흰지팡이의 날’과 ‘문화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 권익 신장과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도모하고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하나금융 임직원과 가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교구를 만들고 ‘명동 가을 음악회’를 열었다.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