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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부대표 3인 체제로

입력 2025-10-19 17:21   수정 2025-10-20 00:34

5년 연속 20% 이상 성장세를 기록한 법무법인 린이 1인 대표 체제를 보완하기 위해 부대표 3명을 새로 선임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린은 지난 17일 박은석(사법연수원 20기), 김용갑(28기), 김종식(37기) 변호사를 부대표로 선임했다. 박 변호사는 인사관리, 김용갑 변호사는 행정총괄, 김종식 변호사는 채용·합병·홍보를 담당하며 대표변호사를 지원한다.

린은 부대표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바른과의 합병 작업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내년 3월 합병을 목표로 세부 조건을 협의하고 있다.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액 기준 지난해 바른은 1064억원, 린은 37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합병이 성사되면 로펌업계 7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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