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한밭수목원(엑스포시민광장)에서 ‘2025 대전정원박람회’를 처음으로 연다고 20일 밝혔다. 박람회는 정원 전시, 정원산업전, 문화프로그램,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했다. 총 23개의 정원을 전시하며, 42개의 정원 관련 소재 및 시설물 기업 부스를 운영한다.
대전시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한밭수목원(엑스포시민광장)에서 ‘2025 대전정원박람회’를 처음으로 연다고 20일 밝혔다. 박람회는 정원 전시, 정원산업전, 문화프로그램,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했다. 총 23개의 정원을 전시하며, 42개의 정원 관련 소재 및 시설물 기업 부스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