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의 복합리조트 인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경영 전문가 고규범 씨(사진)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고 신임 대표는 서울대 화학공학과와 미국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을 거쳐 프록터앤드갬블(P&G), 존슨앤드존슨, 스미스앤드네퓨, 스트라이커 등 글로벌 소비재 및 헬스케어 기업에서 주로 경력을 쌓은 전문 경영인이다. 인스파이어와 같은 리조트·카지노업계 근무 경험은 없다.
고 대표는 “국제적 경험과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인스파이어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고객과 임직원,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장기적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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