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보이스피싱 피해자 지원과 범죄 예방을 위해 3차 ‘보이스피싱 제로(0)’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억원을 후원한다. 2023년과 지난해에도 100억원씩 후원했다. 이 은행은 앞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인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을 상대로 최대 300만원의 긴급 생계비를 지급한다. 범죄 예방 교육과 무료 보이스피싱 예방보험(1년)도 제공하기로 했다. 법률 및 심리 상담도 해준다.
신한은행은 이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보이스피싱 피해자 5211명에게 총 150억원의 생활비를 전달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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