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엠벡셀이 납축전지를 활용한 장주기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술력을 확보했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20일 장 초반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27분 현재 에스엠벡셀은 전 거래일보다 335원(14.89%) 오른 2585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20%대까지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SM그룹의 제조부문 계열사 에스엠벡셀이 확보한 기술은 납축전지 전극에 활성탄을 도포해 술폰화납(전극 표면에 쌓이는 황산납 결정) 생성을 최소화함으로써 전지의 수명을 크게 늘린 게 특징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기존 약 7년이던 ESS 배터리 수명이 10년 안팎까지 개선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한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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