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검색장비 전문기업 동곡기정(대표 김동준·사진)이 ‘2025 고객감동경영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꾸준한 기술 혁신과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로 평가된다.
동곡기정은 30년 넘게 쌓아온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보안 솔루션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95년 설립된 동곡기정은 X-ray 수하물 검색기, 전신 검색기, 금속 탐지기 등 다양한 보안검색장비를 수입·설치·유지보수하며, 국내 항공 보안 시장의 핵심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했다.현재 공항과 세관, 주요 공공기관, 대기업 등 다양한 현장에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랜 업력과 안정적인 품질 관리 체계가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회사는 단순한 장비 공급을 넘어 항공 및 도시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는 사회적 책임 기업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하고 있다.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안 전문 인재 양성에도 힘쓰며, 산업 전반의 기술 수준 제고에 나서고 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보안 환경에 발맞춰 서비스 품질과 기술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동곡기정은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과 첨단 기술력을 결합한 스마트 보안 시스템을 통해 항공 보안을 넘어 도시 및 국제 보안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30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보안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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