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K아시아가 인천 서구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1500가구)에서 스크린과 스포츠를 결합한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DK아시아는 국내 아파트 최초로 스크린 스포츠 브랜드 ‘플레이 레전드’와 계약을 맺고,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 ‘로열 레전드 히어로즈’를 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레전드 히어로즈는 국내 스크린 스포츠의 대표 브랜드다.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IT 기술과 스크린 시스템으로 구현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
현재는 잠실 롯데월드몰과 국내 리조트 소노캄과 쏠비치 그리고 소노펠리체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 인천·경기권에선 이번에 처음 들어서게 된다. 설치되는 스크린 스포츠 종목은 배팅, 피칭, 사커, 양궁, 농구, 액션레이싱, 캔디슬러시 등 7개다.
기존 건설사들이 부대 시설에서 커뮤니티 시설을 설치하는 것과는 달리, DK아시아는 설계 단계부터 로열 레전드 히어로즈를 상업시설 지하에 배치해 단지 내로 소음이 유입되지 않도록 했다.
김형남 DK아시아 전무는 “로열파크씨티즌의 자부심이 될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