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는 창립 30주년 기념일인 지난 14일 유인상 대표(사진)와 주요 임직원이 모여 성과와 향후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2030년 ‘국내 톱5 인공지능 전환(AX)기업’으로 도약하는 목표를 내놨다. 유 대표는 “안정적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과 혁신의 문화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창립 30주년 기념일인 지난 14일 유인상 대표(사진)와 주요 임직원이 모여 성과와 향후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2030년 ‘국내 톱5 인공지능 전환(AX)기업’으로 도약하는 목표를 내놨다. 유 대표는 “안정적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과 혁신의 문화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