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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스부터 RM까지… 예술계의 슈퍼스타들 몰려오는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입력 2025-10-21 12:00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연속 전시를 통해 예술의 대중화와 세대 간 소통을 선도한다.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카우스(KAWS)는 11월 대형 설치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카우스의 대표 캐릭터 '컴패니언'을 높이 11미터 크기로 확대한 조형물이 미술관 루프톱에 설치되는 것. 이는 예술의 접근성을 확대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품은 샌프란시스코 도심과 예르바 부에나 가든 일대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이는 카우스의 국제 순회 시리즈 <홀리데이(KAWS: HOLIDAY)>의 일환이다. 전시에서는 조각, 회화, 공공미술, 제품 디자인 등 30년간 작업한 100여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2026년 10월에는 BTS RM이 직접 큐레이션 한 특별전 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RM의 개인 컬렉션과 SFMOMA 소장품까지 200여 점의 작품이 어우러진다. RM은 특히 한국 근현대 미술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에서도 윤형근, 김환기, 박래현, 권옥연, 김윤신, 도상봉, 장욱진 등 한국 근현대 대표 작가들의 작품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마크 로스코, 앙리 마티스, 조지아 오키프, 파울 클레 등 세계적 대가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RM은 “이번 전시가 고전과 현대, 동서양 등 이 시대의 경계를 탐구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작은 다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쟈넷 비숍 수석 큐레이터는 “RM의 감성적 시선과 큐레이션을 통해 예술의 새로운 해석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연속 개최되는 두 전시로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은 서로 다른 세대의 예술 언어를 통해 글로벌 현대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예술과 대중문화, 동양과 서양, 디지털과 오프라인 공간을 잇는 플랫폼으로써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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