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라호텔은 오는 25∼26일 위스키에 과일·채소를 조합한 '위스키 마리아주' 클래스를 선보인다.
클래스는 지난 3월 문을 연 서울신라호텔의 위스키 특화 공간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에서 과일·채소 소믈리에를 초청해 진행한다. 과일·채소 소믈리에는 제철 과일과 채소의 맛과 품질을 전문적으로 감별하고 추천하는 전문가다.
이번 세션에는 세계 3대 요리학교로 꼽히는 츠지조리학교 출신 안진석 셰프가 과일·채소 소믈리에로 함께한다. 프로그램은 환영 칵테일 제공과 맛있는 과일과 채소 고르는 법, 위스키 3종(글렌피딕 21·22·23년)과 페어링 푸드 소개 및 시식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지역별, 계절별 과일과 채소를 활용해 위스키의 향과 맛을 탐구하며, 위스키와 어울리는 과일·채소 페어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클래스에서 사용되는 과일과 채소는 서울신라호텔이 엄선했다"며 "당도와 선도가 뛰어나 위스키의 풍미를 더욱 깊게 돋운다"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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