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문화재단은 지난 21일부터 미사경정공원 등에서 ‘2025 글로벌 K-POP 댄스 챌린지 in Hanam’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팔로어 7000만 명을 보유한 K팝 댄스 인플루언서 20팀이 참가한다.
21일 개막한 ‘댄스 필름 챌린지’에선 하남유니온타워, 미사경정공원, 미사호수공원, 당정뜰, 미사문화의거리 등 주요 명소가 댄스 무대로 탈바꿈했다.
22일에는 댄스 전문 스튜디오에서 ‘스튜디오 영상 촬영’이 진행됐다. 조명, 음향, 연출이 완벽히 갖춰진 무대에서 인플루언서들은 아이돌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3일 열리는 ‘댄스 퍼포먼스 콘서트’가 대미를 장식한다.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이 공연은 예매 개시 하루 만에 750석 전석이 매진됐다.
하남=정진욱 기자 croc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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