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농촌의료지원사업’으로 전국 7개 지역 1800여 명의 진료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연세의료원과 협력해 농업인 및 노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진료 과정에서 중대 질환이나 이상 징후 발견 시 수술 등 후속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왼쪽)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농촌 지역 의료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관련뉴스
NH농협생명은 ‘농촌의료지원사업’으로 전국 7개 지역 1800여 명의 진료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연세의료원과 협력해 농업인 및 노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진료 과정에서 중대 질환이나 이상 징후 발견 시 수술 등 후속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왼쪽)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농촌 지역 의료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