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장동혁 "중국, '조용한 침공' 진행중…李, 아직도 '셰셰'인가"

입력 2025-10-23 16:13   수정 2025-10-23 16:19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중국의 불법적 행위와 이에 대한 정부의 미온적 대응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은 아직도 중국에는 '셰셰(고맙다는 뜻의 중국어)'인가"라고 직격했다.

장 대표는 23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중국의 조용한 침공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반미 카드를 스스럼없이 꺼내더니 왜 중국 앞에서는 아무 말이 없느냐"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은 2018년부터 서해 잠정조치수역에 사전 협의 없이 철골 구조물을 무단 설치해 왔다"며 "남의 집 귀퉁이에 짐을 슬쩍 놓고 주인을 안심시킨 뒤, 조금씩 살림을 늘려 결국 집 전체를 차지하려는 것과 다름없다. 그런데도 정부는 침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또 "규제 없는 중국인의 부동산 구매, 건강보험 쇼핑, 불법 체류 문제도 심각하다"며 "정부가 이 문제를 방치하면 국민의 불신만 커질 것"이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묻겠다. 주한미군은 여전히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 아직도 중국에는 '셰셰'인가"라며 "정부는 대한민국의 해양 주권과 국민 권익을 침탈하려는 중국의 행태에 단호히 맞서야 한다. 동시에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최근 중국인의 의료·선거·부동산 문제를 '3대 쇼핑 금지법'으로 규제하는 법안을 발의하는 등 대중(對中) 견제 발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슬기 기자 surugi@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