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왼쪽부터)과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23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열린 '2025 환영주간' 개막행사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와 방한 관광 성수기에 맞춰 이날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인천국제공항, 경주역, 김해공항, 부산항 등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환대하는 ‘환영 주간’을 운영한다.




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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