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67.85
1.47%)
코스닥
948.98
(0.83
0.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정청래 "오세훈 끝났다"…오세훈 "부동산 폭탄이나 회수하라"

입력 2025-10-24 14:11   수정 2025-10-24 14:24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오세훈은 끝났다"고 공개 발언하자 오 서울시장은 "국민에 던진 부동산 폭탄이나 회수하라"고 받아쳤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에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전날 서울시를 상대로 한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영상을 틀었다. 해당 영상에는 명태균씨와 오 시장을 상대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을 집중 추궁하는 모습이 담겼다.

정 대표는 "오 시장과 명 씨의 만남이 최고의 하이라이트였다"며 "오 시장 인생 최대의 위기이자 치욕스러운 날이고 서울시장은커녕 정상적인 사회생활도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저격했다

이에 오 시장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 대표를 향해 "제 일은 알아서 할 테니, 국민께 던진 부동산 폭탄이나 회수하라"고 직격했다.

오 시장은 "이사도 못 가고, 대출도 못 받고, 희망도 못 찾는 3중고에 시민들의 억울함만 누적되고 있다"며 "정책은 폭탄처럼 던져놓고 뒷수습은 남의 일처럼 외면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규제 폭탄 한 방에 엔진이 꺼질 위기다. 겨우 달리기 시작한 정비사업들이 다시 좌초될까, 서울시도 현장도 노심초사"라며 "집값은 불타는데, 한가로이 행안위 '저질 정치 국감' 영상을 돌려보며 오세훈 죽이기에 몰두할 여유가 있느냐"고 강조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