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이 유엔 창설 80주년을 맞아 열린 ‘유엔의 날’(10월 24일) 기념식에서 유엔데이의 공휴일 재지정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이 회장은 24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제80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에서 “6·25전쟁은 유엔 창설 이후 60개국이 참전한 최초이자 유일한 전쟁”이라며 “유엔군 희생 덕분에 우리가 존재할 수 있는 만큼 그들의 헌신을 잊지 않는 마음으로 유엔데이를 국가 공휴일로 다시 지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낯선 땅에서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 바친 유엔군의 희생을 기리며 유엔기념공원 상징묘역에 헌화(사진)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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