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74.43
1.44%)
코스닥
1,080.77
(27.64
2.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한국항공우주, 3분기 '어닝 쇼크' 전망…목표가는 상향"-메리츠

입력 2025-10-24 08:11   수정 2025-10-24 08:12


메리츠증권은 24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올 3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글로벌 방산 업종 반등에 따른 멀티플(수익성 대비 기업가치) 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1만5000원에서 13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이지호 연구원은 "국내 사업 중 회전익 인도가 지연된 점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며 "폴란드로의 FA-50 사업도 일부 지연이 있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당분기 미반영된 회전익(LAH)은 4분기에 전량 인식돼 연간으로는 인도 전망치(총 13대)를 충족할 것"이라며 "폴란드 사업도 분기 단위의 지연으로 전체 사업에 차질이 있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실적 우려로 확대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다"라고 말했다.

메리츠증권은 한국항공우주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8372억원과 685억원으로 추정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1조123억원·791억원)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다만 내년에는 미 해군 훈련기 등 다수의 완제기 수출 기회가 있다는 게 이 연구원의 분석이다. 그는 "폴란드·말레이시아로의 수출 및 국내 KF-21 인도에 따라 내년과 2027년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보다 49%와 30% 증가할 것"이라며 "수주와 실적 기반의 긍정적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