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탐방 후기: 하반기까지 이어질 호실적
10월 16일 교보증권의 최보영 애널리스트는 엠플러스에 대해 "이차전지 조립 공정 장비 전문 업체. 특히 국내외 주요 셀 메이커를 대상으로 파우치형 배터리 라인의 노칭, 스태킹, 탭웰딩 등 핵심 장비를 공급. 조립 공정 기준 누적 설치 라인은 80개 이상으로 추정. 1H25 매출액은 828억원(+105% YoY), 영업이익은 146억원(+957%, OPM 17.7%)으로 전기차 캐즘 구간에서도 경쟁사와 차별화된 호실적 기록. 이는 주요 고객사 가동률 상승에 따른 유지보수 매출 증가와 글로벌 A사향 고마진 프로젝트 장비 납품이 반영된 결과로 판단함."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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