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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에 3일간 1만2000명 몰려

입력 2025-10-26 16:08   수정 2025-10-26 16:09



올해 지방 분양시장에서 주목받는 충북 청주시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가 분양에 나서면서 견본주택에는 주말 내내 방문객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청주시 중심 입지에 들어서 생활 편의와 직주근접성이 좋은 데다 운천근린공원(계획)과 맞닿은 쾌적한 주거환경이 호평을 받고 있다.

두산건설은 지난 24일 개관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에 주말을 포함한 3일간 총 1만2000여 명의 방문객이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1층, 18개 동, 1618가구(전용면적 59~114㎡)로 이뤄진다.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5일, 계약은 17~19일이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이른 오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견본주택 앞으로 길게 이어졌다. 내부에는 단지 입지와 유니트, 상품 등을 꼼꼼히 살펴보려는 방문객으로 붐볐다. 방문객들은 20대 젊은 부부부터 4~50대 중·장년층까지 다양했다. 청주시 흥덕구에 거주하는 이 모씨(34)는 “현재 사는 집이 오래돼서 이사할 곳을 찾기 위해 신축 아파트를 알아보던 중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가 분양한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하게 됐다”며 “인근에 봉명동 개발 호재가 있는 데다 산단도 가깝고, 바로 옆으로 공원도 크게 조성된다고 하니 청약에 넣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단지 바로 옆으로 총 23만9600여㎡ 규모의 운천근린공원이 조성될 계획이다. 공원에는 다목적운동장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조각원, 어린이놀이터, 잔디광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명심산, 무심천 등도 두루 가까워, 자연 속에서 여유 있는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미래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단지와 1순환로를 사이에 두고 인접한 봉명동(청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 부지)이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지정돼 수혜가 예상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일대는 지역산업의 도심 허브 및 문화·주거·상업 기능이 융합된 복합개발거점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 복합문화도서관, 스마트오피스 등 다양한 인프라를 비롯해 업무, 주거, 생활SOC, 상업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구축될 계획이다. 인근에 청주일반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 LG화학 등 대기업이 입주한 청주테크노폴리스가 있다.

사통팔달 교통망과 잘 갖춰진 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단지는 바로 앞 1순환로를 비롯해 직지대로, 백봉로, 사운로가 가까워 차량을 이용한 청주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을 통한 타지역으로의 이동도 쉽다. 홈플러스, 청주의료원, 청주예술의전당, 시민체육공원 등이 있어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혁신 설계도 도입된다. 실내 유리 난간 창호를 도입해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한다. 프리미엄급 입면 고급화(일부 동)를 통해 단지 외관에도 세련된 이미지를 더했다. 일부 가구에서는 운천공원을 조망할 수 있다. 팬트리, 드레스룸, 다용도실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도입된다.

브랜드 대단지에 걸맞은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입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GX룸 등의 스포츠 시설과 휴식 공간인 카페라운지, 자녀들을 위한 작은도서관, 독서실, 돌봄센터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계약금 5% 조건에 1차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입주 때까지는 계약금 외 추가 비용이 없어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이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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