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은 28일 ‘SOL 미국넥스트테크TOP10액티브’를 상장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의 ‘KEDI 미국넥스트테크TOP10’ 지수를 기초지수로 삼아 차세대 기술주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자컴퓨팅, 인공지능(AI) 인프라, 우주항공, 소형모듈원전(SMR) 등 첨단 분야 기업을 주로 편입한다. 아이온큐(12.88%), 오클로(12.17%) 등을 높은 비중으로 담았다.
같은 날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AI테크핵심산업액티브’를 상장한다. AI 생태계 전반에서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인프라·시스템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ETF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TIMEFOLIO 글로벌탑액티브’도 출시된다. 복잡한 글로벌 자산군과 수천 개 ETF 중 현재 가장 강한 흐름을 보이는 핵심 ETF를 선별해 투자하는 전략을 택했다. 이 밖에 ‘KODEX K조선TOP10’ ‘HANARO 증권고배당TOP3플러스’ 등이 상장을 앞두고 있다.
은행권에서는 고금리 적금과 이색 수시입출식 통장(파킹통장)이 잇달아 출시됐다. 부산은행은 창립 58주년을 맞아 총 580억원 한도로 최고 연 5.0% 금리를 제공하는 ‘온리 원 주거래 법인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법인 전용 특판 적금으로, 월 최대 580만원(1년 최대 696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SC제일은행은 예치금을 절반으로 자동 분리해 최대 연 5.0% 금리를 제공하는 파킹통장 ‘SC제일 스마트박스통장’을 선보였다. 이 통장은 매일 계좌 잔액을 자동으로 분리해 각각 다른 금리를 적용하는 구조다. 스마트박스 구간에는 우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5.0%의 금리를, 기본박스 구간에는 연 0.3%의 기본 금리를 제공한다.
양지윤/서형교 기자 y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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