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는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인 ‘2025 H패밀리데이’(사진)를 지난 24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충북 충주로 본사를 이전한 후 코로나19 영향으로 중단된 가족 초청 행사를 지난해 재개했다. ‘직원경험(EX)’ 향상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가족의 행복이 직원의 행복’이란 신조에 맞춰 체험형 행사로 마련됐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인 ‘2025 H패밀리데이’(사진)를 지난 24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충북 충주로 본사를 이전한 후 코로나19 영향으로 중단된 가족 초청 행사를 지난해 재개했다. ‘직원경험(EX)’ 향상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가족의 행복이 직원의 행복’이란 신조에 맞춰 체험형 행사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