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손미나가 이영애를 우연히 만난 후 인증샷을 올렸다.
손미나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학 시절부터 좋아했는데 성덕 됐다"면서 이영애가 자신의 부스를 깜짝 방문했다고 전했다.
최근 올리미나라는 브랜드로 올리브오일 판매업체 대표로 활동 중인 그는 지난 주말 파주에서 열린 행사에서 해당 제품을 선보인 것으로 추정된다.
손미나는 "산소 같은 여자 시절이 대체 언제인데, 여전히 이토록 아름다우신 건지. 민얼굴에 야구모자 하나 눌러 쓴 상태에서도 빛나는 미모와 우아함에 깜짝 놀랐다"면서 "저희 올리브 오일과 꿀식초도 맛있게 드셔 주시고 한아름 사 주셔서 감사하다"고 적었다.
그는 지난해 코엑스에서 열린 박람회에 참가했다가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사진을 공개해 주목받기도 했다.
그는 KBS 후배기도 한 노 전 아나운서의 시음 사진을 올리며 "사랑하는 동생들이 달려와 응원해주고 지지해줬다"면서 "큰 힘이 된다"고 썼다.

올리브오일은 단일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체내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줄이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알려졌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Extra Virgin Olive Oil)이다. 최고 등급의 올리브 열매를 수확한 후 24시간 이내의 신선한 상태에서 화학적 처리나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고 냉압착(Cold Pressed) 방식으로 추출한 오일이다. 산도가 0.8% 이하로 낮고 맛과 향이 뛰어나 생으로 먹으면 건강에 이롭다. 샐러드나 드레싱, 빵 디핑 등에 주로 사용된다.
탄탄한 몸매와 동안 피부를 자랑하는 여배우들의 식단에도 올리브오일이 빠지지 않는다.
이영애는 지난 3월 보그코리아와 인터뷰에서 아침 식단을 묻는 질문에 "따뜻한 물을 마셔 혈액순환을 시키고 나서 토마토, 양배추, 당근 그리고 브로콜리를 쪄서 올리브 오일, 발사믹 소스를 올려 간단하게 먹는다"고 밝혔다.
건강을 위해 채소와 올리브 오일 등을 먹는다는 이영애에게 '건강 생각하지 않고 먹고 싶은 걸 먹는다면?'이라는 짓궂은 질문이 이어지자 그는 "짜파게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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