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된 한화오션 주가가 약세다.
28일 오전 10시10분 현재 한화오션은 전날 대비 8000원(5.73%) 내린 13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7일의 종가가 1년 전의 종가보다 200% 이상 상승하고, 최근 15일간 시세영향력을 고려한 매수관여율 상위 10개 계좌의 관여율이 위원장이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일수가 4일 이상이 됐다"며 지정 이유를 밝혔다.
앞서 주가는 최근 가파른 오름세를 보여왔다. 지난 20일부터 전날까지 6거래일간만 해 30% 넘게 올랐다.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됐음에도 주가가 계속 비정상적으로 급등하는 경우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매수 시 위탁증거금을 100% 납부해야 하고 신용융자로 해당 종목을 살 수 없게 된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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