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재생에너지 이어 원전 시장에도 진입 - 유진투자증권, BUY(신규)
10월 16일 유진투자증권의 한병화 애널리스트는 금양그린파워에 대해 "전기공사사업자에서 재생에너지 개발, 원전 정비로 사업 확장. 국내 전방시장 9조원에서 2030년 27조원으로 성장. 풍력, 태양광, 연료전지 발전 파이프라인 1.1GW 보유. 현재 0.02GW만 상용화된 상태. 첫 풍력 프로젝트(경주풍력 50MW) 내년 1분기안에 개발행위허가 완료 예상. 2028년내에 풍력 발전 매출 시작. 두 번째 풍력 프로젝트(포항풍력 155MW)까지 완공되면 연간 풍력발전 매출 약 800억원 추가될 것. 태양광. 연료전지 사업은 일정지분 확보 후 EPC 공사 매출과 발전 이익을 지분법으로 인식하는 구조. 원전 정비 사업은 관련 업체 인수 후 합병한 상태. Q 클래스 인증 받으면 내년부터 매출 발생 예상. 하반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 제주 태양광 EPC 공사 매출 본격화와 미수 공사비 수령이 주원인"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신규)', 목표주가 '2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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