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바게뜨가 ‘상미당(賞美堂)’ 80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새로운 비전인 ‘K파바’를 공개하고, 브랜드 플래그십 매장인 ‘광화문1945점’에서 K파바 한정판 제품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K파바’는 상미당에서 시작된 회사의 역사와 전통을 글로벌 K베이커리 파리바게뜨가 미래로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1945년 문을 연 상미당부터 현재·미래의 파리바게뜨가 만나는 공간인 ‘광화문1945점’을 통해 80년 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K베이커리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