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은 29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 행사를 하루 동안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올해 ‘생명의 울림’을 주제로 30개국, 24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작품 약 750점을 전시 중이다. 대구 전역에서 개최 중인 프린지포토페스티벌은 개최 기간 내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9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 행사를 하루 동안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올해 ‘생명의 울림’을 주제로 30개국, 24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작품 약 750점을 전시 중이다. 대구 전역에서 개최 중인 프린지포토페스티벌은 개최 기간 내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