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28일 열린 제14차 건축위원회에서 소공 지구단위계획구역 1·2·3지구 리모델링 사업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9일 밝혔다.
1978년 국내 최초 도심 재개발로 지어진 더플라자호텔, 한화빌딩, 한화생명 태평로사옥이 대상이다. 건축물 저층부 중심을 수평 증축하고 주변 건물 및 문화유산과 조화를 이루는 따뜻한 나무 색상 등을 적용해 외관을 개선한다. 저층부 일부를 철거해 건물을 관통하는 필로티 형태의 공공보행통로를 신설한다. 더플라자호텔, 한화빌딩 옥상에는 공공전망대와 공중정원을 조성한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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