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클라라, '80억 시그니엘' 떠났다…의미심장 심경 고백

입력 2025-10-29 08:37   수정 2025-10-29 08:57


클라라가 이혼 소식이 전해진 후 첫 심경을 전했다.

클라라는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축복과 생산성, 긍정이 가득하길 바란다(I hope the rest of the year is full of blessings, productivity and positivity)"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17일 이혼 소식이 전해진 후 처음 심경을 전하는 글이라는 점에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클라라는 2019년 미국에서 2세 연상 사업가와 1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혼 소식이 전해진 후 소속사 KHS에이전시는 "오랜 시간 배우자와 신중한 논의를 한 끝에 결론에 이르렀다. 8월 협의이혼을 마무리했으나 양가 가족분들의 입장을 깊이 고려하고 상호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필요해 소식을 늦게 전하게 된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클라라의 연기자로서 노력에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클라라는 소속사를 통해 "응원을 보내주셨던 많은 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팬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께 심려 끼쳐 드린 것에 마음 깊이 송구하다"고 전했다.

클라라는 결혼 발표 당시 "신혼집은 서울시 송파구의 롯데타워 시그니엘에 차렸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연회비 550만원 시그니엘 멤버십(시그니엘 클럽) 회원이 이용할 수 있는 롯데월드타워 107층 레스토랑에서 생일파티를 했다고 인증샷을 게재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은 2017년 준공됐다. 건물의 42~71층은 레지던스, 76층~101층은 6성급 호텔인 '시그니엘 서울'이 운영되고 있다. 60평형에서 300평형 사이로 구성돼 있고, 1평당 최대 1억 원을 호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실분양가는 42억 원에서 370억 원 선이었다.

분양 당시 배우 조인성이 2채, 가수 김준수가 1채 매입해 화제가 된 곳. 조인성은 어머니와 동생에게 집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수는 전용면적 46.8평 규모의 오피스텔을 48억3900만 원에 구입했고, 이후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경매로 넘어가 화제가 된 바 있다.

클라라의 신혼집은 80~90평형대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매매가는 81억원대로 전해졌다.

외부인의 출입이 엄격하게 통제되고, 입주민은 호텔의 85층 피트니스센터와 수영장, 사우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레지던스인 만큼 도어맨과 안내인, 객실 관리, 요리사, 식사와 룸서비스 등 고급 호텔 수준의 서비스도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클라라는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의 딸.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다. 특히 프로야구 시구 당시 파격적인 레깅스 패션을 선보이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는 중국을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중국 고전 미녀 콘셉트의 스타일링으로 현지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