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뒤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삼익제약이 3일째인 29일 장 초반에도 상한가로 치솟았다.
29일 오전 9시13분 현재 삼익제약은 전일 대비 3780원(29.93%) 오른 1만6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익제약은 지난 27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상장 첫날 종가는 기준가(7480원)보다 낮은 6770원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이후 상승전환해 상한가(9720원)까지 올랐다.
이튿날인 전날엔 16.67% 오른 1만134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오름폭을 키웠다.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자 투자자들이 몰리며 이날은 개장과 함께 상한가로 치솟았고, 장중 1만5170원으로 하락하기도 했지만, 다시 상한가로 올랐다.
삼익제약은 1973년 설립된 전통제약사로, 종합감기약 ‘마파람’, 멀미약 ‘노보민’, 유아영양제 ‘카디’ 등으로 유명하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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